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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일요일

남한강 자전거길

일본으로 해외여행가자던 거창한 계획이 내 사정으로 국내여행으로 축소되고.. 날씨문제로 당일 여행으로... 변경되어버린 ;;

그러나 다녀온 결과는 아주 산뜻하고 좋았다.

왕십리에서 출발하여 팔당을 거쳐 양평까지 약 58Km 갔다.
(점심시간 제외하고 5시간 조금 더 걸린것같다. 평소 자전거 안타는 우리 셋치곤 다소 무리한 일정... 허벅다리가 아직도 지끈거린다 ㅠ)

 
 이렇게 보면 많이 온것 같기도, 적게온것같기도 하다; 지도상 나온 4시간은 쉬지않고 달렸을때 걸리는 시간으로 보인다;;

이번 여행에서 든든한 다리가 되어준 나의 애마 :)
 
점심은 '시골밥상'이라는 가게에서 먹었다.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1인당 13000원)  푸짐하게 나오고 보리밥이어서 그런지 부담스럽게 많지도 않았다  :)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 카페가 있었는데 분위기도 아주 좋았고, 무엇보다 소파가 천국에 데려다 주었다 ㅎ(무지 푹신하고 몸을 빨아들이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잠에 빠지는 소파...) ; 아래사진은 카페전경


양평에 도착해서 대략 비오기 전까지(일기예보를보고 초저녁에 비올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나름 안오길 기대했는데... 역시나 잠시후 비가 내렸다) cafe X란 곳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ㅎ
 
개인적으로 도로도 잘 닦여있고, 자전거도 좋아하는 편이라... 주말에 별일 없으면 이번엔 양평부터 출발하여 아래쪽으로 내려가볼까 한다 :) ㅎ
 
보람있는 당일치기 자전거 여행이었다.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주식직접투자에 대한 의견

저금리기조가 오래되어 사람들이 예적금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펀드도 조금만 알아보면 수수료가 비싸서 장기 복리효과를 누리기에 적절하지 못하다고들 하고... 대체투자상품으로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ELS, ETF, 직접투자가 있지 않겠나 싶다.

그리고 이들 투자상품에 투자해보고 때로는 수익도, 때로는 손해도 맛보고 더욱위험한 ELW까지 경험해본지 언 5년차에 접어든다. 나이에 비해 상당히 일찍부터 접해보았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은 그중 직접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에 대하여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직접투자의 가장큰 장점은 High Return 이다. 하지만 High Risk이기에 어떤 자산보다도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하겠다.

그리고 주식이라는 투자자산 하나만 가져다 놓고 보아도, 상당히 다양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배당을 많이 주는 곳에 투자하는 배당주투자, 향후 시장전망이 긍정적인 성장주 투자, 그외에 개인적으로 기업분석, 현재가치등을 공부하여 저평가되어있는 기업이 시장의 재평가를 받을때까지 투자하는 가치주 투자, 그다지 건전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작전급등주를 쫒는 작전주투자 등등 ...

2011년까지는 누군가 주식을 어떻게하는지 물어보거나, 좋은 주식 추천해달라고 장난식으로 말해도 항상 난색을 보였다. 담배와 비유하면서 말이다. 본인은 담배를 계속 피고 앞으로도 피울걸 알지만, 피지않는 사람에게 권하지 않는다는 사실...
하지만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아니, 스스로의 투자방법이 변해서 그럴것이다. 종전에는 다양한 채널로 우량주 성장주 가치주 등의 정보를 수집해서 나름대로 공시자료도 보고 정보 여과과정도 거치면서 투자할 종목을 선정했다. 좋게말하면 신중하게 투자한것이고, 나쁘게말하면 이리저리 뚜렷한 기준이 없이 좋아보이는 곳에 투자한 것이다.
그랬던 과거에 비해 요즘에는 뚜렷한 원칙을 세우고 그에 입각하여 정해진 거래만 진행하는 형식을 취한다. 나름대로 스스로 '펀드'라 칭하면서 말이다.
(현재 필자는 J헷지펀드, 소박한부자펀드, Dream펀드 세가지를 운용중이다.)


이렇게 뚜렷한 기준이 생기고 나니, 제법건전한 직접투자이고, 아직 펀드가 생긴지 한분기 밖에 되지않아 정말 시장에서 인정할만한 펀드인지, 증명이되진 않았지만... 적어도 뇌동매매하지않고, 하루종일 HTS들여다 보지않는 직접투자자 라는 것만 가지고도 상당히 긍정적이라 할수있다.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

따라서 재테크용도로 주식 직접투자를 생각하는 분, 혹은 하고있는 분이 있다면,
적어도
하루종일 주가변동에 신경쓰여서 HTS를 쳐다보진않는가,
금요일 미국장이 폭락하면 주말이 불편한가,
매매주기가 너무 잦지는 않은가?(혹은 자산대비 투자금 회전률)

이정도 사항은 항상 돌아보고, 본인이 과하지않은지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J헷지펀드(모멘텀투자)
소박한부자펀드(VA투자)
Dream펀드(배당주투자)

조만간 위의 세가지 펀드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

2013년 3월 1일 금요일

연말정산 내손으로 해보기!

(2014.12.04 Update : 세법개정 내용 및 연말정산 변경내역 반영)
- 과표구간 조정(과세표준 조정)
- 근로소득공제 조정내용 update
- 각종 공제내역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변경된 내용 반영

직장에서 주는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항상 적다고 투덜대면서... 월급지급내역서를 자세히 들여다 본적은 있는가?, 이 내역이 정당한건지 최소한 네이버형님에게 물어는 봤는가? 그렇지 못했다면 반성하자. 그리고 지금 이글을 읽는 것으로 용서가 될 것이다.

오늘은 직장인들의 꿀. 혹은 헬게이트.
연말정산에 대해 알아보자.
*본 글은 아주 디테일하게 들어간다. 실제로 나의 연말정산 금액을 2013년 환급받은 내역 기준(법, 제도 등)으로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다. : 2014년12월 update

자, 시작한다. 계산기 들고 따라와라.


먼저!

나의 연봉은 얼마인가? 계산해보자.
필자의 실제 연봉은 아니지만, 기분좋게  4500만원이라 가정하고 시작하겠다. (출발이라도 기분 좋게 글쓰자-_-)
주의 : 여기서 말하는 연봉은 연간 회사에서 당신에게 지급하는 모든 금액을 말한다.(월급, 상여금, 수당, 특별수당, 명절에주는보너스까지 모두말이다.)
* 종합금융소득 과세자들은 연봉에 종합과세대상금액만큼 더해야 되는건 당연하다.
** 종합금융소득 과세란 쉽게말해서 이자, 배당 수익이 2000만원 이상인 사람들에게 추가적인 세금을 걷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 블로그 글 종합금융소득과세 참고.

자, 그럼 나의 '근로소득합계'는  45,000,000원 이다.

가장 먼저 공제할 금액은 근로소득공제이다.
'근로소득공제'라는게 있다. 모든 직장인에게 적용되므로 의미는 네이버에나 물어보고  여기서는 근로소득공제 금액 계산방법을 알려주겠다.
근로소득공제는 근로소득합계에 따라 계산법이 다르다.

(2014년 12월 기준) : update
500만원 이하              : 근로소득합계금액의 70%
500만~1,500만이하    : 350만원 + (500만원 초과금액의 40%)
1,500만~4,500만이하 : 750만원 + (1500만원 초과금액의 15%)
4,500만~1억이하        : 1200만원 + (4500만원 초과금액의 5%)
1억 초과                      : 1475만원 + (1억원 초과금액의 2%)
*초등학교 고학년수준의 산수가 암산으로 되는 사람이라면 대충 스윽 봐도 고액연봉자일수록 근로소득공제금액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계산해보자.
필자의 근로소득합계는 45,000,000원이라 했다.
그럼 1500~4500 구간에 속하게 된다.
따라서 750만원 + (4500-1500의 15%금액) = 750 + 3000*0.15 = 750 + 450 = 1200(만원)
산수 암산하면 이해 못하는 분들 많을까 우려되서 중간과정을 꽤나 친절히 남겼다.

근로소득합계 - 근로소득공제금액 = 근로소득금액
*눈치 있는 사람은 느꼈겠지만, 비슷한 말인데 다른 의미를, 다른 숫자를 지닌다. 연말정산에 있어서는 용어를 좀 엄격히 쓰자.
즉, 45,000,000 - 12,000,000 = 33,000,000(원)

필자의 근로소득금액은 33,000,000원이다. 이 금액에서 그렇게나 귀에 닳도록 들은 '소득공제'에 해당하는 금액을 빼게 된다.

내친김에 기본적으로 받는 소득공제를 포함시켜서 연말정산 환급금액을 계산해보도록 하자.


여기서부터 소득공제 시작이다!



기본공제 : 기본적으로 본인, 부양가족에 따른 공제이다.
근로자 본인 150만원 공제. 배우자 150만원(단, 배우자의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일것)
필자는 솔로이므로 (ㅠ_ㅠ) 150만원만 기본공제한다.

33,000,000 - 1,500,000 = 31,500,000(원)  ; 기본공제 후 금액

*필자는 '추가공제내역'이 없다(경로우대, 장애우, 부녀자, 자녀양육비, 다자녀, 출산및입양 등)
해당 내용에 해당하는 분들은 네이버를 뒤져서 해당금액만큼 공제하고 다음 계산을 따라가도록하자 -> 이부분은 2014년 12월기준 세액공제로 전환되었다.

연금보험료공제내역 : 월급지급명세서를 보면 연금보험을 붇고있는걸 알 수 있다. 국민연금 그래 그것이다. 회사반, 본인반 부담하고 있는데, 본인이 부담한 금액 전액을 소득공제해준다.
*참고 : 국민연금납부액은 월 소득의 9%라 생각하면됩니다. 하지만 이건 월급의 9%이므로 상여금이나 수당에는 국민연금이 안붙으므로 참고하세요.

필자의 경우 한달에 15만원으로 계산해서 150,000 x 12 = 1,800,000원을 공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 31,500,000 - 1,800,000 = 29,700,000(원)
 
주택차입원리금, 월세액, 장기주택저당 등에 대해서는 소득공제가 가능하니 네이버를 검색해서 차감하고 다음을 따라가도록하자.
 

조세특례제한법상 소득공제내역
연금저축, 신용카드, 우리사주 출연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외에도 많은데, 현재시점기준 대부분 일몰(종료) 되었기에 이정도 소개한다.
*세테크 포인트 : 연금저축 연간 400만원은 3000만원이상 연봉자라면 필수라 할 수 있겠다. 꼭 400만원 저축하자.(월 33만원 규모적금,펀드,보험 어떤방식이든 무관)

필자는 연금400만원 저축했다고 가정하겠다. 신용카드사용내역도 물론 있지만, 신용카드 계산식은 복잡하니, 연금먼저 공제 후 신용카드는 별도로 내용을 빼도록하겠다.

현재 : 29,700,000 - 4,000,000 = 25,700,000(원)
 
update
소득공제 장기펀드 신설(2014)
가입대상이나 펀드요건은 딴데가서 알아보시고, 소득공제금액은 연간납입한도(600만원)내에서 납입액의 40% 소득공제(소득공제금액 최대 240만원)
필자는 소장펀드에 400만원 넣으므로 160만원을 소득공제 받는다.
 
현재 : 25,700,000 - 1,600,000 = 24,100,000(원)


- 신용/체크카드, 현금영수증 - (2016년 말까지 연장)
말많은 카드/현금영수증 소득공제... (이하부터는 글쓰기 편하게 카드소득공제라 하겠다 ) ...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알려주겠다. 먼저 카드소득공제는 근로소득합계금액의 25% 이상 사용금액에 대해서 적용이 가능하다.
많은 블로그에서 연봉, 연봉 하는데 세법용어를 사용하여 정확히는 근로소득합계금액 기준 25%이상 사용금액이다.
신용카드 : 25%이상 사용금액에 15%에 해당하는 금액
체크카드 : 25%이상 사용금액에 30%에 해당하는 금액
현금영수증 : 25%이상 사용금액에 30%에 해당하는 금액
*체크/현금영수증 2014년7월~2015년6월까지 사용액이 2013년 사용액의 50%를 초과하면 초과한 금액은 40%로 소득공제 해준다. (2014.12 update)
전통시장사용 : 25%이상 사용금액에 30%에 해당하는 금액(한도별도운용)
*신용카드 공제 한도금액은 300만원과 연봉의 20%중 작은 금액이다. ex> 필자의 경우 연봉의 20%는 300만원이 넘기때문에 300만원까지가 공제한도금액이다..
**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부분은 100만원의 추가한도를 부여받는다. 세테크를 잘한다면 전통시장에서 많이사용해서 카드공제를 많이 받겠지만, 솔직히 말해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가계를 일일이 알기힘들기에... 이부분은 세테크 포인트에서 제외.
*** 대중교통에 대한 신용카드공제한도가 400만에서 500만으로 확대(KTX도 포함됨, 택시는 안된다)
 
필자는 각종할인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도 사용하고, 소득공제가 많이 되는 체크카드도 사용한다. 그리고 현금으로 결재할일 있으면 틈틈히 현금영수증해달라며 전화번호를 불러준다. (때때로 친구가 현금결재할때 현금영수증 안끊으면 내앞으로 달아놓을때가 있다. 작은게 쌓여서 큰게 되는법. 이런 방법 적극활용할것)
결론부터 말하겠다. 신용카드 공제내역 계산시 근로자에게 혜택을 많이 가도록 (공제가 많이 되도록) 계산된다.
무슨말인고 하니, 필자가 연간 카드/현금영수증금액이 아래와 같이 1600만원이라 하자.
신용카드 500만원,  체크카드 1000만원,  현금영수증 100만원
필자의 근로소득합계금액은 4500이니 25%금액은 1125만원이다.
1600 - 1125 = 475 만원이다. 
* 1600만원에서 1125만원이 빠질때, 가장 소득공제비중이 작은 신용카드부터 빠지게된다. 즉, 필자의 예에서는 빠지는 1125만원중 신용카드금액 500만원 전부 포함되어 있고,  체크카드금액 625만원이 포함되어 있다.(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는 비중이 같은 30%이니 우선순위가 같다.)
남은 금액중 체크카드 사용금액 : 375만원의 30% = 112만5천
남은 금액중 현금영수증 금액     : 100만원의 30% = 30만원
** 세테크포인트! : 세테크라기보단 생활의 지혜에 가깝다. 신용카드의 우월한 할인혜택을 충분히 일년동안 누려도 애지간히 쓰지않는 이상 연봉의 25%이상 사용하긴 힘들다. 따라서 소득공제때문에 신용카드를 일부러 안쓰는것은 멍청한 짓이다.
*** 여기서 체크카드기준 얼마나 써 재껴야 한도300만원을 다 공제받을 수 있을까 계산해보자. 30%금액이 300만원이 나오기위해서는 25%해당금액 + 1000만원을 사용해야한다. 필자의 경우 25%에 해당하는 금액이 1125만원이므로  최소 2125만원을 체크로 사용해야(엄밀히 말하면 1125만원까지는 맘대로, 체크로는 1000만원) 카드 소득공제를 full로 받는다 할 수 있다. 연봉이 4500인데, 카드사용을 2125만원이면;;;.... 심각한거아닌가 .. 필자같은 솔로직장인은 ;;;
**** 여기서 나오는 생활의 지혜 : 카드깡. 뿜빠이. 모임에서 좀 더 귀찮더라도 회계/총무를  도맡아서 진행하자. 이때 결재는 나의 카드로 하고 친구들에게 현금을 받으면 나의 카드사용금액은 몇배로 불릴 수 있게된다. ^^ 귀찮은 총무일도 도맡아서 함으로 이미지도 좋아지고, 재테크 세테크도 되고, 일석 이조다.

현재 : 24,100,000 - 1,425,000 = 22,675,000(원)
 
주택청약종합저축
연간 120만원한도로 납입액의 40% 소득공제
(소득공제 최대금액 48만원) (2015년부터 한도금액 240만원)
필자는 120만원 한도를 다 불입하여 48만원 소득공제를 받는다.
 
현재 : 22,675,000 - 1,425,000 = 21,250,000(원)
 
복잡한 공제도 끝났다. 이제 거의 다왔다 조금만 더 나아가자 ^^
 
update :
이렇게 공제를 모두 하고 구한 금액 21,250,000원이 바로 과세표준 이다. (용어 용어!)
과세표준금액에 따라 아래와 같은 기본세율을 적용하여 세액을 산출한다.
1200만이하       : 과세표준의 6%
1200만~4600만 : 과세표준의 15% - 108만원
4600만~8800만 : 과세표준의 24% - 522만원
8800만~1.5억    : 과세표준의 35% - 1490만원
1.5억원 초과     : 과세표준의 38% - 1940만원
* 구간별로 금액을 빼주는 이유는 구간 초과금액에 대해서만 구간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이 5000만원인 경우 1200만원은 6%로, 3400만원은 15%로 400만원은 24%로 계산하여 세액을 산출한다. 간편하게 계산하기위해 5000만원의 24%로 계산하고 522만원을 보정해주면(빼주면) 같은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 못믿겠으면 직접 계산해보시던가 -_-+

필자의 산출세액 : (21,250,000 * 0.15) - 1,080,000 = 3,187,500 - 1,080,000 = 2,107,500(원)

세액공제
*소득공제와는 차원이 다른 꿀. 소득공제는 큰 금액단위에서 빠지기때문에 앵간히 공제받지않는이상 실질적으로 피부에 닿지 않지만 세액공제는 받을돈, 토해낼돈에서 그대로 까지기 때문에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근로소득세액공제, 주택차입금, 정치기부금, 장기증권저축, 주식저축 등이 있다.
보통 해당없고, 근로소득세액공제만 받으므로 이를 살펴보도록 하자.
근로소득세액공제 : update
산출세액의 50만원까지는 55%공제,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30%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66만원
총급여 5,500 ~ 7,000만 이하 : 63만원 ~ 66만원
총급여 7,000만원 초과          : 50만원 ~ 63만원
 
필자의 경우 계산해보면 (50만*0.55) + (206.1만*0.3) = 약 89만원
66만원이 훌쩍넘어버리므로... 세액공제 66만원한도에 걸린다. (총급여 4,500만 적용)

즉,   2,107,500 - 660,000 =  1,447,500(원)
 
특별세액공제내역 : update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변경)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특별세액공제내역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표준세액공제라 하여 12만원 세액공제 해줍니다. 
필자는 표준공제 12만원 받았다고 가정하겠다.

현재 : 1,447,500 - 120,000 = 1,327,500(원)

자, 다왔다. 이제남은 일은 당신이 1년동안 냈던 세금*과 최종계산 결과 133만원가량을 비교해서 낸 세금이 많다면 환급을, 적다면 추가적인 세금을 토해내야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1년간 월급내역의 갑근세 + 주민세

연봉 4500정도면 갑근세+주민세 한달에 평균 15만원 정도 내기때문에
15만 * 12 = 180만원

180만(이미 낸 세금) > 133만(연말정산 최종 계산결과)  : 차액만큼 돌려받음

결과적으로 47만원가량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


여기까지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이제 호구소리 듣지 말고, 본인의 재테크, 세테크를 십분발휘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OPIc 시험 후기


네이버 easyup 까페에 올린 후기인데, 쓰고나니 꽤 길기도하고,
정감가는 글이라 내 블로그에도 올려 놓는다 ㅎ

원문 읽기 : http://cafe.naver.com/easyup/155465

(아마 카페 가입해야 읽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원문을 아래 첨부)


공채지원에 필수항목으로 스피킹점수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9일 밤11시에 시험접수하여  10일에 몇시간정도 유형파악에 문제 스타일 파악하고
11일(일요일) 시험 치렀습니다.


첫 오픽이고, 2009년에 회화학원 다니면서 외국인하고 의사소통은 해본 경험이 있어서, 게다가 저는 이공계라 IL은 쉽지 않을까 하고 그다지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 바로 시험을 보러 가기로 결심했죠 ㅎ..
샘플테스트로 시험절차,진행방식,난이도 등을 파악하고, 다행히도 카페에 다양하게 기출문제가 있어 유형파악이 금방되었습니다..
연습삼아 최신기출문제로 2번정도 자체적으로 타이머 맞춰놓고 연습한게 전부입니다.
토익점수도 매우 낮기때문에 쫄아서 3으로 진행하고  멘붕이오면 3-3 , 버틸만하면 3-4로 가려고 했는데, 7번까지 풀어보니 할만하더라구요.. 그래서 3-4로 올라갔는데, 괜찮은 초이스 였던듯...


문제 Contents
자기소개
영화3단콤보 (어떤영화좋아하냐 누구와 영화를 즐겨 보냐,  영화보기 전후에 무엇을하는가,  최근에 영화본 기억을 말해달라)
학생,전공에대한 문제3가지 (전공과 학우들에 대해 설명,  학우들과의 첫만남과 그 인상에 대해 설명, 과에서 학우들과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난이도 4로 업
집과관련된 문제(집구조에대해설명하고 가장좋아하는 방에대해 묘사, 가족함께한 기억중에 기억에 남는일 말해달라)
상황극(당신은 음악학원에 등록할건데 전화해서 3~4가지 물어보시오, 2일동안 결석하게 됬는데 선생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결석을 메꿀 대안을 제시하시오)
노래부르는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노래와 관련된 공연, 연습등 에피소드 말해달라
당신 국가에는 은행이 주로 어디 위치해 있는가?
워싱턴 DC은행에 있는데 3~4가지 질문을 해보아라.

시험 본 후 느낀점 등
난이도 업 한뒤에 문제는 좀 길어졌지만 들리긴 다들리고, 문제가 어려워졌다기 보다 단순히 물어볼수있는문제를  좀 디테일하게? 다른 어휘를 많이 써서 물어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과에대해 소개해주세요 => 당신의 대학 과정에는 어떤것이 있고, 교수님들은 어떤가요?) 이정도 차이인것같습니다.
(3레벨과 4레벨의 질문 차이..)

참, 저는 처음보는 셤이라 3-3, 3-4, 4-3, 4-4 이런 초등학교 '몇학년몇반' 같은 표현이 뭔가 싶었는데 난이도더군요 -_-;;;
난이도는 시험장에서 시험보기전에 Sample 듣기를 통해 짐작하셔서 등록하시는거고 ...(오픽test를 통해 해보시면 아실거에요)
7번문제 후에 난이도를 1내리거나, 그대로가거나, 1올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3-3 이런식의 표현이 나오는거죠..
(이거찾는데만 2시간을 허비했네요 -_-;;  ㅠㅠㅠ)

기출문제중에 좀 난감한 문제도 있던데..(당신네 나라 기술은 무엇을 쓰는가..) 이런-_- 당황스런 문제는 안나와서 다행인듯하네요.  15일에 결과 발표나는데 ,
IM1 또는 2가 뙇!!!!!!!!!!!!!!!!! 하고나왔으면 하는 작은희망사항이 있고,  목표한 바는 IL이므로  iL만 나와도 감지덕지하며 78100원 낭비를 안하게 되는 건데 말이죠;;;...

처음 치른 오픽이라 긴장도 조금 됬지만, 막상 시험에 임하니 벽보고 이야기 해서 좀 그렇지만, 영어회화 학원에 다시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기소개때부터 너무 심취해서, 소개하고 너는 누구냐고 너에대해 말해달라고 하는 둥... -_-ㅋㅋㅋㅋ 재밌었네요.
비용만 이래 많이 들지만 않으면 , 한 1~2만원 정도 한다면 두세번 더 보고싶은 심정입니다 ㅋㅋ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ㅎㅎ,  처음 오픽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결과가 어찌나올지 궁금하네요 . . 15일에 이 글에 리플로 결과도 언급할게요 ㅎ


ps.  NH 노휴먼, NM농민 이란 문구보고 완전 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 NL이나 IL IM은  이런 재밌는 표현없나요?


+++++++++++++++++++++++++++++++++++++++++++
(-_-... 댓글로 시험장에 대해 졸라 길게 썻는데 백스페이스 잘못눌러서 목록으로 가는 바람에 사라졌네요 -!!!!(멘붕 ㅠㅠㅠ)
다시씁니다 ㅠ

참! 그리고 시험은 삼성SDS멀티캠퍼스에서 봤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정수기도 있고 좋습니다.

좌석 양옆으로 마다 사람 지나다닐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구요, 헤드폰도 깔끔하고 녹음 잘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좌석마다 칸막이 있구요. 양옆은 안보이게 되어있는데 앞쪽은 투명 아크릴로 되어 있습니다.
시험시에 앞사람이 일찍끝내서 일어나면 살짞 멘붕이 오실수 있는데, 하던 질문 마무리 하시고 한숨돌리고, 시간체크하시고 계속 진행하면 금방 다시 집중이 잘 되더군요( 제가 실제로 셤볼때 앞사람이 31분에 일어나서 살짝 멘붕이 찾아온..; )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Color Touch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아이폰 어플...
만들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지루하기도 하고,
알수없는 버그에 머리도 싸맸지만, 결국 앱스토어 등록까지 성공!
함께 만들어간 ㄷㅈ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그리고 sadi UX lab장소를 제공해주신 이종호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캔버스에 짜여진 물감과 같은 칼라를 빠르게 터치하는 순발력 게임

[게임특징]

- 순발력 향상 
30초 내에 캔버스에 짜여진 물감과 같은 칼라를 빠르게 터치하여 순발력을 기릅니다.
칼라를 잘못 터치하면 진동과 함께 시간이 2초 감소합니다.

- 기록 경쟁
자신의 최고기록을 세워 친구들과 겨뤄 보세요.
높은 기록을 세울 수록 자신의 칼라등급이 올라갑니다.

- 경쾌한 음악과 효과
캔버스에서 팡팡 터지는 칼라와 경쾌한 음악을 즐겨보아요.


* 생에 첫 어플을 등록완료했습니다 ㅠㅠ !! 친구들과함께 팀을 꾸려 만들었구요.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다운로드&참여 부탁드립니다 ^^ !!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가극단 남녀노소 날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같이 만들어간 사람들께
이 동영상을 바칩니다 ^^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아무리 오랫동안 연락이 뜸해도...
연락이 왔을때 망설임없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줄 수 있는 사람들 ^^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Rent on broadway


감정잡을때 참고 하자.
영상을 수도 없이 봤지만... 역시 오리지날이 갑이다.


노래는 중간중간 편집된 영상으로

Rent + One song glory + Out tonight + Today for you

일부분씩 들어가 있습니다.


가극단 남녀노소 날밤 화이팅 !! ^^

2011년 7월 7일 목요일

Who am I ?

이 블로그의 주인은 어떤 사람일까?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보자.


새로운 경험을 즐겨하는 젊은이.
스포츠와 운동을 좋아하고, 예술(뮤지컬, 노래)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사나이.
여행을 통해 재충전하는 사람이다. ^^

잘 부탁드립니다~!

- 간단한 약력 -
1987. 01 출생
2005. 03 **대학입학 //개인정보라서 가림(2015.12.29)
                2년간 학생회 활동
2005. 07 유럽 배낭여행(8개국)
2006. 08 국토대장정 320km 완주
2007. 02 군생활(공군, 국방부)
2009. 05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에서 8개월간 근무
2010. 08 국토대장정 348km 완주
2010. 08 금융보안 안이디어 제안 장려상 입상
2010. 09 서울시 동행 프로젝트 봉사활동 참여(활동중, 1년)
2010. 09 대학생 IT 창업 연합동아리 SOPT 7기 개발파트 활동
2010. 10 ACM ICPC 알고리즘 대회 참가(교내 2등상 수상)
2011. 03 졸업프로젝트 (SaaS 사용자 권한관리 시스템 개발)
2011. 05 가극단 미래 5.18관련 공연 <아버지의노래> 공연
2011. 06 교내 교양수업(체험뮤지컬)을 통해 뮤지컬 공연
2011. 06 펀드투자상담사 자격 취득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귀무가설 vs 대립가설

통계학 시험공부를 하다가 귀무가설과 대립가설을 거꾸로 세우는 경우 답이 바뀌는 것을 확인하고 귀무가설과 대립가설을 세우는 방법을 찾아 헤메다가 그 본연의 뜻을 확실히 알고 있으면 헷갈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아래는 검색한 내용.

2011년 6월 11일 토요일

휴대폰분실

분실일자 : 2011.06.06 03:00경(2시38분까지 스마트폰으로 싸이월드 다이어리작성 시간이 조금 경과 후 버스에서 하차)

분실핸드폰 모델 : 아이폰 3GS (8G, black)

특이사항 : 케이스 없음, 잃어버리기 전 마지막으로 본 배터리 잔량 8%

분실 장소 : 9714 막차를 타고 일산으로 들어오는 중 일산경찰서 부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서 버스에서 두고 내림.(위치추적 결과 두고 내린 것이 확실)


범용 공인인증서(4400원)를 다운받아야 위치추적이 가능해서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7일쯤 마지못해 다운받아서 위치추적한 결과. 다음날 오후 1시 40분쯤 9714 종점 2정거장 전에서 발견된 것이 마지막 위치다. 

처음엔 배터리가 다되고, 아이폰 충전기가 없는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고, 발신정지만 시키고  조금만 기다리면 될거라 생각했으나, 6월 8일이 넘도록 소식이 없다, 찾을 가망이 희박하다 생각하고 일단 폰케어보상서비스를 신청.

10일 새벽에 위치추적을 해보려 하니 가입이 안되어있다고 안된단다. 폰케어 보상신청을 해서 안되는가 생각했지만, 네이트로 들어오는 문자를 확인해보고 아직 핸드폰이 살아있다고 생각되서 익일 다시 위치추적한 결과... !! 핸드폰이 6월 9일을 마지막 날짜로 이동했다. 이번에 잡힌 위치는 서울 노원구 부근이다. 목요일 10시 41분 웨딩홀 앞인데... 이 때 핸드폰을 켰다면 분명히 수많은 캐치콜 문자를 수신했을텐데 아직 연락이 없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휴대폰을 주은 사람의 선의로 되찾기는 힘든 양상으로 생각한다.


시험기간이라 온 힘을 폰찾는데 쏟지 못하고 있고, 그런다 한들 없어진 핸드폰을 찾기 희박하다...... 단지, 폰을 습득한 사람이 마음을 바꿔 선의로 되돌려 주길 바랄뿐이다.

2011년 5월 17일 화요일

가극단미래- 아버지의 노래

한달간 빡쎄게 준비해서 뮤지컬 공연을 올렸다.
대부분 대학생에 경험이 없어서 연출하는 형님이 고생이 많으셨지만,

우리들의 열정으로 정말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감동 그자체!!

함께 뮤지컬 준비한 가족들과 앞으로 쭉----------- 이 인연 이어갔으면 한다.

사랑합니다.





'웹진 本'에서 따온 우리 공연 사진 + @
웹진 원문 : http://bonzine.tistory.com/27

2011년 3월 1일 화요일

배당주 투자 포트(진행중)

이제 막 새싹단계라서 모르는것도 많고, 간혹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많다.
계속 수정하면서 보완해나가야 할 것 같다.

홀딩
진로발효
대신증권우 - 12년연속 배당

KOSEF고배당 - 배당시즌 전 매수매도전략


-제목/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지수연동형 ELS를 100만원 단위로 매월 돌리는 것도 괜찮은 투자방법일듯, 상환되면 재투자하는 선순환. (물론 지수 상승기에)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현재부터 졸업까지 학점 정리(2011.04.18 수정)

3학년 복학할때 엄청 고민했던 내용을 또 하게 되었다.
경영 부전공을 안하려 결심했다가 4학년이된 지금 시점에서 되돌리려니 계절학기도 들을지 모르지만... 일단 강행 해보기로 했다.


졸업요구학점 총 136학점 중 4-1학기까지 144학점이수한 상태 (이미 충족)
제1전공과목은 심화전공 58학점 요구(요구학점(46)+심화요구(12))
- 4-1학기까지 60학점 이수했고(이미 충족), 4-2학기에도 전공 몇과목 들을예정
   그러면 60학점이상으로 제1전공 심화 이수 완료


경영학과 부전공
(학칙 13장 74조 3항)부전공을 이수하고자 하는 자는 부전공 학과 또는 전공의 전공선택과목 중에서 총 21학점이상이수 하여야 한다. 다만, 법과대학, 공과대학 및 건축대학의 총 이수학점은 따로 정한 바에 의한다.
- 현재 자본시장론, 금융기관론 6학점 이수상태


금융세부전공
대상 : 전공과 관계없이 경제학개론, 경제학원론1, 경제학원론2 중 1과목 이상 수강한 학생
개설학부(과) : 경제학부, 경영학부, 법과대학
경영학부 개설과목 중 금융세부전공 해당 과목
재무관리-> 투자론, 재무회계, 자본시장론(이수), 금융기관론(이수), 기업법, 보험론, 선물옵션, 재무설계실제(증권분석에서 이름변경)
*재무관리 선수과목은 경영통계수학(학부과기초)이다.
*재무회계 선수과목은 회계학원론(학부과기초)이다.
*참고로 학부과 기초과목은 경영부전공에도 포함이 되지 않는다.
*그 외 과목은 선수과목 없다.
위 과목중 6개이상 수강하고 평점평균이 2.5이상이면 세부전공 이수자로 인정한다.
- 현재 자본시장론(3학점), 금융기관론(3학점) 이수상태

가능성 재고
수강가능 과목
1학기 : 경영통계수학, 재무관리, 금융기관론, 경제학원론2
*재무관리는 선수과목 불충분으로 수강불가
여름학기 : 경영통계수학, 경제학원론2 (불규칙적이지만 열릴가능성있음)
2학기 : 기업법, 보험론, 선물옵션, 재무관리, 재무설계실제, 금융기관론

위험성
1. 2학기시간표가 저 과목끼리 겹칠 위험
2. 2학기 컴학부 전공과 위 전공과목 시간이 겹칠 위험


경영부전공을 위해 15학점 남았고, 금융세부전공을 위해 12학점이 남았다.
이 중 금융세부전공과 경영부전공 과목중 12학점이 겹친다.
단순 숫자계산으로는 두 학기에 걸쳐서
겹치는 12학점 + 경영부전공으로 3학점 = 15학점을 들어야한다.

얼핏보면 당연히 가능해 보이지만, 2학기에만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이 있고, 서로 다른 학년의 과목이기 때문에 Risk가 상당하다.

불가항력 1방으로 모든계획이 무너질 수도 있지만, 나는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 그 다음에 불가항력이든, 운이 좋고 나쁨을 운운하자.

2011년 2월 27일 일요일

펀투상 강의 수강소감


토익시험 전날 영어공부하는 기회비용을 지불하고서 강의를 들으러 갔다.
그만큼 유익했고 큰 기회비용을 지불한 만큼 많이 얻어왔다. 물론, 아직 내가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전체적인 뼈대는 잡힌 느낌이다.

강사님 말씀대로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개인이 투자상담을 하고 펀드를 계약하여 fee를 받을 수 없다는 현행이 아쉬운 점이긴 하다.(강의듣기 전까지는 이런분야는 생각도 못했다.)
(현재 미국&영국에서는 개인 사업자 이름으로 펀드를 팔 수 있다.)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증을 따면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증권사와 연계 후 활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집에 오는 내내 굉장히 궁금한 내용이었고 오늘 3시간넘는 검색 끝에 무슨 일을 하며, 증권사를 바꿀 수 있는지, 불이익은 어떤 점이 있는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검색을 했다.

투자권유 대행인에 관해 알아낸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1. 펀투상 합격 후 금투협 사이트에서 등록교육을 이수받아야한다.
2. 활동할 증권사(영업점까지) 선택
3. 필요서류 구비
4. 계약 체결 뒤 투자권유대행인으로서 대행인번호를 부여받고 활동가능
- 증권사와의 계약은 1년 단위로 자동연장됨.(특정사유가 있을경우 재계약시점에서 정지 당함)
- 2년에 한번씩 금투협에서 사이버 보수 교육을 받아야 한다.(유료이지만 대부분 증권사 지원)
- 각종 금융자격시험을 증권사에서 지원해준다.(교육비 + 응시료)
- 매 해 이행보증보험 가입(34000원) : 첫해는 증권사 지원
- 증권사와의 계약해지는 해지신청서 와 신분증 사본을 제출한다. (이후 타 증권사와 계약 가능)

교육을 받은 하나대투증권에서 할까, 취업을 은근히 갈망했던 한국투자증권을 할까,,
검색하다 알게된 교보증권 어느 지점에서 할까 고민중이다.

흥미와 관심으로 좀 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었고, 학교전공으로 수업도 들어 보고,
목표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자격증을 따보기로 했다. 아직 시험은 안봤지만(시험은 11년 3월 12일) 느낌은 좋은상태.
어쨋든 요는 이일은 생업으로 삼지 않을 것인데 고민을 하고 증권사 결정을 해야 하나 하는 회의도 좀 든다.(참고로  펀투상 자격증을 취득하고 5년간 활동을 하지않으면 자격증이 취소되기 때문에 증권사와 연계해서 활동중임을 나타내는 편이 좋다.) 하지만 기왕 하는거 신경 잘써주는 곳에서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한다.

2011년 2월 2일 수요일

파장을 일으키는 7개의 기업

- MBC스페셜에서 안철수교수님 말씀중 -
"세계적인 기업 Google에서 다음 7개 기업으로 빠져나가는 인재를 잡기 위해  연봉 10% 인상을 해줘도 막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Google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다."라고 했다.

그럼 그 7개 기업은 무엇일까? 뭐하는 회사인지 정도는 알아 놓자.


1. Facebook (http://www.facebook.com/)

 - 모르면 간첩... 부모님 세대라면 모를지도... (필자는 20대) , 제발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좀 갖자...  트위터와 함께 대표적인 미국의 SNS회사,  얼마전 시가총액이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마켓인 아마존을 추월했다.

 - 1번과 공감이다.

본인이 뉴스를 자주 안보더라도 주변에 유행을 좋아하는 친구정도만 있어도 위의 2가지는 알 것이다. 그럼 나머지 5개를 조사해보자.



3. Foursquare(http:/foursquare.com)

 위치기반 SNS 서비스 제공. User가 핸드폰 혹은 GPS가 있는 단말기를 통해 포스퀘어 App을 설치후 해당 건물, 거리에 자신의 발자취를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올릴 수 있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각 위치마다 Mayer라고 칭하는 대장(?) 터줏대감이 있는데, 그 지역에 정기적으로 자주 방문해서 발자취를 남기면 얻을 수 있다. 그외에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배지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재미로 여겨진다. 무엇보다도 타 SNS와 연동으로 편하게, 개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 이 회사도 필자는 이미 알고 있고 사용중인 SNS이기때문에 아는만큼만 적었다.


 구글의 60억달러 인수제안을 거부했다는 뉴스를 보고, 소셜커머스 업체라는 사업종류만 알고 있던 회사. 티켓몬스터를 필두로 파죽지세처럼 번져가는 소셜커머스가 무엇인지모른다면 그정도는 검색으로 꼭 알고 넘어가자. (본인의 경제력을 위해서도 그게 좋다.)
필자는 이 회사까지 딱 4개를 알고있었다.





이제 모르는 회사들은 검색으로라도 간단히 알고 가자.(Trend정도는 따라가야 않겠는가?)


  SNG게임개발업체, 미국에서도 굉장히 부상하고 있는 기업이며 검색해보니 최근에 9개의 게임제작 기업을 인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facebook에 상위 랭킹되어있는 SNG는 대부분 이 업체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징가의 자산가치가 55억1000만달러로 EA를 앞지르고 세계 2위 게임업체가 되었다. (1위 업체는 블리자드)


6. Blippy (http://bilppy.com/)

  사용자가 신용카드로 구매한 내역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SNS. 설립자 카플란은 많은 미국인들이 두 개 이상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블리피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산다면 바로 당신의 친구들이 당신이 스타벅스에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고, 필요하면 스타벅스로 올 수도 있다.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려면 등록되지 않은 나머지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친구를 찾아 팔로우 할 수 있고, 자신이 팔로우한 사람의 물건구입을 알 수 있다. 물론 정보의 공개는 승인된 사람에게만 한다. 또한 아이튠즈나 아마존 구매내역과 같이 특정항목만 선택적으로 공유도 가능하다. 금융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는 비공개 설정가능으로 일축하고있다. 공식오픈한지는 만1년정도 지났다.

7. YCombinator (http://ycombinator.com/)

 
회사라기 보다는 미국의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것 같다. 초기 단계의 벤처 투자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업체. 주로 소프트웨어와 웹 서비스관련 업체에 투자한다. 기본적인 목표는 큰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초기에 $20,000 이하의 소규모 투자를 하고 기업지분의 2~10% 취득, 그 외에도 벤처 아이디어에 대한 공동작업 및 투자/인수자와의 계약, 법적 검토 지원. 유명 벤처 창업자, 금융가, 변호사, 회계사와의 만남주선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벤처회사의 아이디어와 비전을 보고 사업 초기에 만나는 어려움을 돕는 대가로 쌀때 투자하는 형식의 투자회사라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이런 사업 비즈니스를 가진 회사들이 파장을 일으키고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세계적인 이런 파장이 일면 예전에는 5년 요즘은 1년 후면 우리나라에도 boom이 일어난다. 국내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이제 해외를 둘러보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화해서 시도해보자. 그렇게 까지 못하면 그런 곳에 투자라도 하자.

미래를 보는 안목을 길러야 살아남는다.







2011년 2월 1일 화요일

2006년 박경철 부자경제학 강의 요약.

감명깊게 보고 뜻하지 않게(?) 요약 동영상 편집을 했다.
안목을 기르기 위한 자기반성부분은 두고두고 다시 봐야겠다.
..;;


 : 투자전략 수립시 고려할 중요변수
 : 지속가능한(안정적) 수익률, 복리효과, 투자자산의 평균으로 회귀
 : 투자 수단의 평균 회귀

 


 : 부가가치가 있는 투자를 할 것
 : 초심자의 행운
 : ELS상품의 구조와 재테크 (철저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 직관과 영감에 과감한 투자, 미래의 비전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있는가 자기반성
 : 총정리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정부학자금 대출

일단 간단하게 두가지 방식의 학자금 대출 종류 소개와 대출 신청자격에 대해 언급하고 두 대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보겠다.

1.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2. 든든학자금 대출(취업후상환 학자금대출)




이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 본인은 학자금 대출을 두 학기 대출받았다.  대출받으려는 시점이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이 태동하는(?) 시기여서 본인도 무척이나 많이 알아보았고, 심지어 신청까지 하였으나, 4번조건이 만족되지 못하여(왜 대출이 안되는지는 재단에서 말해주지 않지만 걸릴만한 다른 조건이 전혀없다..) 할 수 없이 일반상환 학자금을 대출받으며 조금 아쉬워 했지만, 오히려 잘된 지금의 현실.  이 포스팅을 통해 한명이라도 더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을 받길 바란다.
(이하부터는 2가지 대출방식을 편의상 일반, 든든 이라고 표현하겠다.)

 도대체 왜!?  '일반'이 더 좋다고 하는 것인가?

1. 고정금리.
학자금 대출은 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과 버금가는 장기 대출이다. 거치5년+상환15년 최대 20년간 대출기간이다. 이 기간동안 금리는 오르락 내리락 할것이다. 하지만, 현 시점은 금리하락기에서 인상으로 터닝포인트되는 시기이다. 금리의 방향성이 한번 정해지면 꽤 오랫동안 그 관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경제공부를 조금만 한사람이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시점에서 5%대의 대출금리(2011년 1학기는 4.9%)로 20년동안이나 대출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 그 어떤 금융기관에 가도 없다. 글쓴 날짜에 저축은행 1년예금금리가 높은 곳이 4.8%인 것을 참고하자. 그리고 이자율이 가장 싼 모기지론의 금리가 최저(신용등급이 아주 좋은 대출자에 한해서)5.x~6%에 육박한다. 이마저도 변동금리적용시이고,  고정금리로 가입하려면 7%정도 이자율을 적용할 듯하다.
이에 반해 '든든'은 변동금리 적용이다. 향후 금리가 오를게 불보듯 뻔한데 누가 변동금리를 선호하겠는가?


2. '든든'의 경우 상환원금이 불어난다!

'든든'의 경우 학기중에 돈에 관련된 걱정은 [전혀]없이 다닌다. 이자부담도 [전혀] 없다. 하지만 이게 [공짜]라고 생각이 드는가? 물론 No! 그로 인해 치르는 대가가 너무 크다.
유예기간동안 원금에 이자가 차곡 차곡 쌓인다. 물론 단리로 쌓이는 것이다. 그러다가 상환시점에서 대출받은 원금(각 학기 등록금 합) + 그동안 상환하지 않았던 이자의 합이 갚아야 할 원금이 된다. 이말인 즉슨 상환시작 시점부터는 (더 이상 대출을 받지 않아도)이자가 '더' 붙는다는 소리다. 이게 과연 크지 않을까? 계산해보자.
한 학기에 500만원 등록금을 8학기 대출 받고,(휴학없이 졸업) 그리고 졸업 후 바로취업하지 못해 1년동안 구직 후에 취업했다고 하자. ((계산의 편의상 고정금리 5%라고 가정하자))
상환 시점 원금을 계산하자.

1학년 1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250만원
1학년 2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225만원
2학년 1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200만원
2학년 2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175만원
3학년 1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150만원
3학년 2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125만원
4학년 1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100만원
4학년 2학기에 대출받은 500만원에 대한 이자 : 75만원
상환 원금 대출받은 원금(4000만원) + 이자의 합(1300만원) = 5300만원

이자의 합이 원금에 1/3에 육박한다. 이자도 매년 그만큼 더 붙는 것이다. 물론 이 이후에 상환원금이 더 불어날 일은 없다. (참고로 '일반'의 경우 상환원금은 4000만원이다.)

현재 고려하지 않은 사항은 휴학없이 졸업한것과, 고정된 저금리(5%)로 계산해도 이렇게 높은 수치가 나왔다. 우리나라 대학생이 평균 1년이상 휴학하는 것과 남자의 경우 국방의 의무를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진 않는다.

이상으로 '일반'과 '든든'의 학자금 대출 차이를 알아보았다.
물론 대학생의 신분으로 매달 꼬박꼬박 이자부담을 지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장학금을 받는 방법도 있다.
재태크 3년차로서 조언하는데 저리일지라도 큰금액이 대출로 발이 묶인다면, 종자돈을 가장 빨리 모을 수 있는 사회 초년생시절을 대출금 갚는데에 허덕이며 보낼 수 있다.

물론 대출받는 시기가 지금이 아닌 몇년 후에는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제도가 개선될 수도 있다. 본인의 주장은 글을 쓰는 현재 시점과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 모두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해서 자신에게 맞는 학자금 대출을 선택하길 바란다. ^^

2011년 1월 9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