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 Google에서 다음 7개 기업으로 빠져나가는 인재를 잡기 위해 연봉 10% 인상을 해줘도 막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Google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다."라고 했다.
그럼 그 7개 기업은 무엇일까? 뭐하는 회사인지 정도는 알아 놓자.
1. Facebook (http://www.facebook.com/)

2. Twitter (http://www.twitter.com/)
본인이 뉴스를 자주 안보더라도 주변에 유행을 좋아하는 친구정도만 있어도 위의 2가지는 알 것이다. 그럼 나머지 5개를 조사해보자.
3. Foursquare(http:/foursquare.com)

4. Groupon(http://www.groupon.com/)

필자는 이 회사까지 딱 4개를 알고있었다.
이제 모르는 회사들은 검색으로라도 간단히 알고 가자.(Trend정도는 따라가야 않겠는가?)
5. Zynga (http://www.zynga.com/)

6. Blippy (http://bilppy.com/)

7. YCombinator (http://ycombinator.com/)
회사라기 보다는 미국의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것 같다. 초기 단계의 벤처 투자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업체. 주로 소프트웨어와 웹 서비스관련 업체에 투자한다. 기본적인 목표는 큰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초기에 $20,000 이하의 소규모 투자를 하고 기업지분의 2~10% 취득, 그 외에도 벤처 아이디어에 대한 공동작업 및 투자/인수자와의 계약, 법적 검토 지원. 유명 벤처 창업자, 금융가, 변호사, 회계사와의 만남주선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벤처회사의 아이디어와 비전을 보고 사업 초기에 만나는 어려움을 돕는 대가로 쌀때 투자하는 형식의 투자회사라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이런 사업 비즈니스를 가진 회사들이 파장을 일으키고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세계적인 이런 파장이 일면 예전에는 5년 요즘은 1년 후면 우리나라에도 boom이 일어난다. 국내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이제 해외를 둘러보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화해서 시도해보자. 그렇게 까지 못하면 그런 곳에 투자라도 하자.
미래를 보는 안목을 길러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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