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0.1 = 'localhost'
127.0.0.1은 자기 자신의 컴퓨터를 가리키는 가상의 ip이다.
네트워크와 연결 됬을 때 자신의 ip가 결정되겠지만, 127.0.0.1은 네트웍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작동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네트워크와 연결 됬을 때 자신의 ip가 결정되겠지만, 127.0.0.1은 네트웍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작동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예를 들어 자신의 ip가 203.253.31.1일 때 이 ip를 통해 무언가를 보낸다고 가정하자. 우리 집의 다른 방에 있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해 비유한다면...
1) 203.253.31.1을 이용한다면 우체국에 자신의 집 주소와 아버지 이름을 적고 보내는 것과 유사하다. 자신의 ip라도 어쨌든 패킷은 게이트웨이에게 갔다가 로컬 네트웍을 거쳐서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게 된다.
2) 127.0.0.1을 이용한다면 집 편지함에 편지를 직접 가져다 놓는 것과 같다. 네트웍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127.0.0.1이 가능한 이유이다. 그래서 자신의 집 주소를 몰라도(실제 ip를 몰라도) 상관이 없다.
127.0.0.1을 이용하면 네트웍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기 편해서 좋다. 또한 자신의 컴퓨터에 어떤 데몬을 띄워 놓고 그냥 로컬로만 쓰는데 늘 네트웍에 접속해야 한다면 피곤한 일이다. 유동 ip면 자신의 ip도 일일이 체크해 줘야 한다. 127.0.0.1을 쓰면 이런 불편이 없어진다.
1) 203.253.31.1을 이용한다면 우체국에 자신의 집 주소와 아버지 이름을 적고 보내는 것과 유사하다. 자신의 ip라도 어쨌든 패킷은 게이트웨이에게 갔다가 로컬 네트웍을 거쳐서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게 된다.
2) 127.0.0.1을 이용한다면 집 편지함에 편지를 직접 가져다 놓는 것과 같다. 네트웍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127.0.0.1이 가능한 이유이다. 그래서 자신의 집 주소를 몰라도(실제 ip를 몰라도) 상관이 없다.
127.0.0.1을 이용하면 네트웍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기 편해서 좋다. 또한 자신의 컴퓨터에 어떤 데몬을 띄워 놓고 그냥 로컬로만 쓰는데 늘 네트웍에 접속해야 한다면 피곤한 일이다. 유동 ip면 자신의 ip도 일일이 체크해 줘야 한다. 127.0.0.1을 쓰면 이런 불편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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