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5일 월요일

Layout 활용 예

유투브의 Layout을 통째로 가져다가 신선한 방법으로 재 해석한 예



참고하도록 하자.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Rent on broadway


감정잡을때 참고 하자.
영상을 수도 없이 봤지만... 역시 오리지날이 갑이다.


노래는 중간중간 편집된 영상으로

Rent + One song glory + Out tonight + Today for you

일부분씩 들어가 있습니다.


가극단 남녀노소 날밤 화이팅 !! ^^

2011년 7월 7일 목요일

명함 노하우와 예절

서바이벌 규칙  명함의 유행을 파악하라패션과 헤어스타일에만 유행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명함에도 유행이 있다. 당신의 존재를 상대방에게 제대로 각인시키고 싶다면 트렌디한 명함을 지녀라.

trend 1. 컬러 파워
당신의 이미지에 색을 입히고 싶다면 명함부터 튀는 색상으로 디자인하라.

trend 2. 세로형 명함
고정관념을 깨면 일단 신선한 느낌이 든다. 가로를 세로로 돌렸을 뿐인데 아주 새로운 느낌. 

trend 3. 캐릭터 백태
명함은 가장 위대한 마케팅 도구다. 자신의 캐릭터를 새긴 명함은 유쾌하고 기발하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trend 4. 핸드메이드
수작업을 덧댄 명함은 그 정성을 생각해 쉽게 버리지 못한다. 이게 바로 인지상정. 상대방의 인지상정에 호소하라.

trend 5. 독특한 재질
아크릴 명함, 헝겊 명함, 플라스틱 명함. 재질이 다른 명함을 받으면 몇 번은 더 보게 된다. 많이 봐야 쉽게 기억할 수 있다.

trend 6. 글씨의 대형화
일단 크면 튄다. 명함 가득 이름 석 자나 브랜드 이름을 크게 새겨 넣은 명함은 눈길을 확 잡아끈다.



trend 7. 크기의 차별화
일반적인 명함 사이즈는 9×5cm.
크기가 다르면 일단 튄다. 단, 기존
명함보다 크면 명함집에 넣을 수 없어 버려질 수 있음을 기억할 것. 명함집에 넣을 수 있는 크기 내에서 변화를 시도하라.

서바이벌 규칙  기억에 남는 명함을 만들어라
명함 정리를 하다보면 도대체 언제 어디서 만난 사람의 명함인지 기억이 안 나는 게 더 많다. 그렇다고 최민식처럼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넌 누구냐?” 할 수도 없는 노릇.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한번 받은 명함을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10%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는 모두 사장(死藏)되는 것. 내 명함이 이런 꼴 당하게 하고 싶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꽂히는 명함을 만들어라. 비즈니스맨 8인의 기억에 확 꽂힌 명함들.

명함이야? 팝업 카드야?
일본 의자 회사를 방문했을 때 받은 명함. 카드처럼 생긴 명함을 열면 마치 ‘팝업 카드’처럼 의자가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게 재밌어 탄성을 질렀다. 튀는 디자인의 명함은 무조건 기억에 남는다. 정소정(31세·시공사)



인간적인 문구 하나
직업상 만난 거래처 직원의 명함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제품 상담은 물론 인생 상담도 대환영입니다!” 문구를 보고나서 그 명함을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 공적인 일이 아니더라도 전화를 걸어 술 한잔 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
엄은효(29세·하이마트)

재생지로 만든 소박함
환경운동가로도 유명한 국민대학교 윤호섭 교수의 명함은 참으로 소박하다. 화려한 명함도 환경오염이라며 재생 종이로 만든 얇디얇은 명함을 건네던 하얀 수염의 교수. 얇은 명함이 혹시 구겨지진 않을까 소중히 보관했던 기억이 난다.
이영재(27세·포토그래퍼) 

절대 버리지 못한 금 명함
영업사원의 생명은 자신을 기억에 남기는 것이다. 어느 자동차 영업사원의 명함을 받은 적이 있는데 금도금을 했었다. 명함을 받고 든 생각. ‘도대체 얼마나 잘 버는 거야?’ ‘이거 장당 얼마나 든 거야?’ ‘금은방 가서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거야?’ 그래서 두고두고 바라보았던 기억이 있다. 구승준(39세·M25 편집장)



현금 명함, 어떻게 버리냐고!
사이버 결제 업체에 다니는 직원을 만난 적이 있다. 그의 명함은 1천원짜리 결제 카드. 그 결제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이곳저곳의 인터넷 쇼핑몰을 기웃거리다 그 회사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얼마나 좋은 홍보 방법인가. 이상덕(32세·DCX)

오돌토돌, 점자의 배려

직업상 국회의원 보좌관을 많이 만난다. 그 많은 보좌관 중 기억에 남는 한 사람.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그의 명함엔 글씨보다 더 큰 점자가 박혀 있었다. 점자 읽는 법을 배우고 싶어 명함을 자꾸만 만지작거렸던 기억. 전용기(34세·파이낸셜뉴스)

너무 닮은 캐릭터 명함
일러스트레이터 ‘새침한 와이피’의 명함엔 자화상과 돋보기로 들여다본 듯 큼직한  연락처가 적혀있다. 원래 첫 만남에선 상대방의 얼굴을 자세히 못 쳐다보는 편이다. 그러나 자화상과 얼굴을 번갈아 보며 얼마나 잘 그렸나 보게 되더라. 김태현(35세·꼬꼬로찌)

다른 그림 찾기
사진이 취미라는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명함 뒷면에 두 장의 똑같은 사진을 붙여놓은 뒤 명함을 내밀며 그가 하는 말. “다른 부분이 세 군데 있습니다. 심심할 때 찾아보세요.” 겉으론 웃으면서도 속으론 ‘뭐야, 이 사람?’ 했었다. 그러나 유난히 심심했던 저녁. 나도 모르게 그 명함을 꺼내 다른 그림을 찾고 있었다. 김영석(28세·흥국생명)

서바이벌 규칙  명함 예절을 제대로 파악하라
명함, 비즈니스맨의 얼굴이라고도 한다. 당신의 얼굴을 내밀 때 예의범절도 없이 막 굴릴 수는 없지 않은가. 명함을 주고받는 순간, 그 짧은 순간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1 단계 _ 명함을 내미는 순간
+10 명함은 두 손으로 잡아서 건넨다. 기본 아닌가. 그래서 점수도 10점밖에 안 준다.

-10 한손으로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동시에 다른 손으로 상대의 명함을 받는 맞교환.  무슨 인질 맞교환도 아니고…  옳지 않다.    

+20 명함을 주고받는 순간에는 반드시 일어선다. 이것도 기본 아닌가.

-20 상대방에게 명함을 직접 건네지 않는 행위도 마이너스다. 명함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자리가 멀다고 손으로 명함을 미는 당신. 예절하고는 담 쌓았군.

+ 30 명함을 건네면서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라고 한마디 얘기하는 센스~. 

+ 40 명함을 내밀 때는 ‘한 대리’라는 이름이 상대방 쪽으로 향하게 한다.  아예 명함 지갑에 명함을 거꾸로 넣어두면 편리하다.

- 40 상대방이 봤을 때 ‘리대 한’으로 이름이 거꾸로 보이게 내밀거나 외국인이 아닌데 영문이 써진 쪽을 건네는 것. 당연히 점수 깎이는 행동이다.

+50 명함을 건넬 때는 상대방의 가슴과 허리 사이의 높이를 공략한다.

-50 명함을 상대방의 얼굴 앞으로 들이미는 것은 ‘내 이름 똑바로 기억해 둬!’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거만하다는 첫인상을 줄 수 있다.

+60 명함을 건네면서 “플리마켓의 한 대리입니다”라고 말한다. 

-60 명함만 삐죽 내밀고 마는 사람도 있다. 받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황당하다.

+70 명함 지갑은 반드시 상의에서 꺼낸다. 부득이하게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 갔다면 상대방이 보지 않을 때 명함 지갑을 꺼내 손에 쥐고 있도록 한다. 

-70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바지 뒷주머니에서 명함 지갑을 꺼내다니. 그나마 명함 지갑은 낫다. 지갑도 없이 그냥 명함만 꺼내는 행동은 점수 깎여도 마땅하다.

+80 거래처를 방문했을 때는 방문자가 먼저 명함을 건네는 것이 옳다.


2 단계 _ 명함을 받는 순간

+90 받은 명함은 그 자리에서 보고 어려운 글자는 바로 물어본다.  한자로 이름이 적혀있는 경우 나중에 실수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90 명함을 받자마자, 아무 대화도 없이 일 얘기를 시작하는 건 삭막하기 그지없다.  날씨 얘기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쉽고 무난한 방법.

+100 받은 명함은 미팅 중에는 테이블 위에 내려놓은 후 나중에 명함집에 보관한다.

-100 명함을 건넨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바로 명함집에 넣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110 자리가 끝난 뒤 명함에 고객의 특징, 담당 분야 등을 적어 놓는다. 명함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110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방금 받은 명함에 글씨를 쓰는 것은 불쾌한 행동이다. 메모지는 뒀다 뭐 하나. 일단 메모지에 간략한 내용을 적은 뒤 필요하다면 나중에 명함으로 옮겨 적어라. 부득이하게 메모지가 없다면 상대에게 양해를 얻고 명함에 간단한 토를 달자.

+120 상대방의 명함을 받으면 반드시 자신의 명함을 주어야 한다. 만일 명함이 없으면 “죄송합니다. 명함이 없는데 다른 종이에 적어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상대방이 원하면 적어줄 것. 

-120 한 대리가 명함을 건넸는데 위아래 부장이 명함이 없다고 했을 때를 가정해 보자. 위아래 부장이 정석대로 “죄송합니다. 명함이 없는데 다른 종이에 적어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고 치자. “네, 적어 주세요” 라고 얘기한다면 당신은 마이너스 120점이다. 교통사고 현장도 아닌데 다음에 받아도 되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라. 상대방은 예의상 한 말이거든!

+130 상대방의 명함을 받았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당신의 명함을 주는 것이 이 순간 최고의 예의다. 

-130 명함을 받아놓고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면서 명함을 찾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미팅하기 전에 명함의 수량과 위치를 확인하라.

+140 받은 명함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이메일 등을 볼 때도 두 손으로 잡고 보라.

-140 명함을 주고받을 때는 두 손으로 잘하다가 명함에 적힌 것을 볼 때는 한 손으로 드는 행위, 무례하다.


3 단계 _ 상사와 함께 하는 순간


+150 상사와 함께 인사를 나눌 때는 상사가 명함을 건넨 다음에 건넨다.

+160 명함을 주어야 하는 사람이 두 사람 이상일 경우, 당연히 윗사람에게 먼저 준다.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주는 게 아니다.

+170 상사 대신 거래처를 방문하는 경우 상사의 명함을 받아서 간다. 상사의 명함을 건넨 뒤 자신의 명함도 주고 온다.

-170 아무리 상사가 시켜서 왔다고 해도 당신 일의 연장이 아닌가. 달랑 상사 명함만 건네고 당신은 쏙 빠지겠다는 심보. 무조건 마이너스다.

+180 직함이 낮은 사람이 직함이 높은 사람에게 먼저 건넨다.

+190 여러 명의 상대와 명함을 주고받을 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본 예의를 다한다. 상대를 혼동하지 않기 위해 받은 명함을 상대가 앉은 위치에 따라 나란히 늘어놓아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내용 출처 :  http://www.m25.co.kr/ezcafeskin/article/default/article_print.html?no=924
사진 출처 :  http://www.1nc.co.kr/index.php

Who am I ?

이 블로그의 주인은 어떤 사람일까?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보자.


새로운 경험을 즐겨하는 젊은이.
스포츠와 운동을 좋아하고, 예술(뮤지컬, 노래)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사나이.
여행을 통해 재충전하는 사람이다. ^^

잘 부탁드립니다~!

- 간단한 약력 -
1987. 01 출생
2005. 03 **대학입학 //개인정보라서 가림(2015.12.29)
                2년간 학생회 활동
2005. 07 유럽 배낭여행(8개국)
2006. 08 국토대장정 320km 완주
2007. 02 군생활(공군, 국방부)
2009. 05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에서 8개월간 근무
2010. 08 국토대장정 348km 완주
2010. 08 금융보안 안이디어 제안 장려상 입상
2010. 09 서울시 동행 프로젝트 봉사활동 참여(활동중, 1년)
2010. 09 대학생 IT 창업 연합동아리 SOPT 7기 개발파트 활동
2010. 10 ACM ICPC 알고리즘 대회 참가(교내 2등상 수상)
2011. 03 졸업프로젝트 (SaaS 사용자 권한관리 시스템 개발)
2011. 05 가극단 미래 5.18관련 공연 <아버지의노래> 공연
2011. 06 교내 교양수업(체험뮤지컬)을 통해 뮤지컬 공연
2011. 06 펀드투자상담사 자격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