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화요일

가극단미래- 아버지의 노래

한달간 빡쎄게 준비해서 뮤지컬 공연을 올렸다.
대부분 대학생에 경험이 없어서 연출하는 형님이 고생이 많으셨지만,

우리들의 열정으로 정말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감동 그자체!!

함께 뮤지컬 준비한 가족들과 앞으로 쭉----------- 이 인연 이어갔으면 한다.

사랑합니다.





'웹진 本'에서 따온 우리 공연 사진 + @
웹진 원문 : http://bonzine.tistory.com/27